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9일 전국 23개 사고 지역위원회 중 우선해 12개 지역위원장을 임명했다. 대구에는 달성군에 단수 신청한 박형룡<사진>씨가 임명됐다.박형룡 달성군지역위원장은 1987년 6월 항쟁 당시 경북대총학생회장을 지냈고 박찬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바 있다.대구에서 남구청장과 중·남구 국회의원 선거에도 도전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다스코의 대표이사로 기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박형룡 위원장은 그동안 사업 차 대구를 떠나 있었으나 작년부터 정치활동을 재개해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선거에 뛰어드는 등 활동 폭을 넓혀왔다.현재 중소기업의 대표로 있는 박형룡 위원장은 “폐업과 도산의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며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면서 그 경험을 살려 대구 정치를 위해서도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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