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역 공립단설유치원 4곳이 연내에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유치원은 서동유치원과 침산유치원, 유가유치원, 삼영유치원이다. `월드스쿨`은 `관심학교`, `후보학교` 단계를 거쳐 IB 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최종 단계이다. 인증을 획득하면 전 세계 IB교육 네트워크의 공식 일원이 되고 IB본부의 정기 평가를 통해 운영의 질을 지속해 관리받게 된다. 이를 위해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IB본부는 최근 이들 유치원을 차례로 방문, 교육철학과 교육과정, 운영체계를 공식 점검했다.현재 대구에는 군위초 병설유치원, 테크노초 병설유치원, 덕인초 병설유치원 등 3곳의 병설유치원과 이바유치원, 이본유치원 등 2곳의 사립단설유치원이 월드스쿨로 인증받아 운영 중이다.연합뉴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