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역 학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가 지난 3일 대구지역 관공서와 학교를 방문해 여성청소년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이면 청나래에서는 대구 남구청, 수성구청, 대구여상, 영신고, 가정형Wee센터 꿈꾸라 등을 방문해 위생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이번 학기부터는 대구 북구청을 추가하며 지원폭을 더욱 확대했다.   박관식 청나래 회장은 "갈수록 경제상황이 힘들어지며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위생용품 마저도 아껴야 하는 상황에 무언가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사업이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게나마 소중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사단법인 청나래는 280여명의 후원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1월 40여명의 장학생에게 수혜자가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내 인재 발굴 및 후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교촌에프엔비와 협업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시설을 찾아 치킨파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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