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경북 경주시 한 공원묘원 쓰레기 집하장에 추석 연휴 동안 버려진 플라스틱 조화가 쌓여있는 가운데 묘원 관계자가 쓰레기 정리를 하고 있다.조화는 PE(폴리에틸렌), 나일론, PVC(폴리염화비닐), 철심 등으로 만들어져 대부분 소각된다.한국소비자원의 조화 안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화 폐기 과정에서 잔류성유기오염물질(PoPs)인 단쇄염화파라핀(SCCPs)과 헥사브로모사이클로도데칸(HBCD)이 나와 환경오염 우려가 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