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도심 시가지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개선사업이 2023년 착공된다. 예천군은 예천읍 시가지를 대상으로 도시침수 대응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도시침수 대응사업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상습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에 대해 우수관로 정비, 빗물펌프장 증설 등 근본적인 하수도 시설물 개선으로 도시침수를 예방하는 것이다. 예천읍 상습 침수구역은 지난해 환경부의 ‘2020년 2차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군은 지난 5월부터 예천읍 시가지 상습 침수구역에 대한 관련자료 검토, 침수피해 현황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해 하수도 정비 대책을 수립했다. 내년에 도시침수 대응사업(국비 70%)을 신청한 후 2023년 착공해 2025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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