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현포항 야외공연장서 공연대그머위로·용용클태 Y2KT 등 참여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섬 지역을 찾아 주민과 소통(사)인디053은 8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울릉도 현포항 야외공연장에서 ‘2026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시너지> 경상권 경상씨어터 유랑단’ (이하 ‘경상씨어터 유랑단’) 공연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시너지>는 청년공연팀이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문화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이다. 경상권 운영을 맡은 (사)인디053은 ‘경상씨어터 유랑단’이라는 이름으로 도서·벽지지역 등 경상권의 다양한 공간을 찾아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상씨어터 유랑단’ 울릉도 공연에는 대금·소금·태평소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창작 연주자 △대그머위로, 국악과 힙합을 결합한 음악을 선보이는 아티스트 △용용클태 Y2KT, 보편의 정서로 특별한 계절을 담은 음악을 들려주는 모던포크 듀오 △이상한 계절이 참여하여 현포항에서 청년예술가의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인디053 신동우 팀장은 “울릉도는 지리적 특성상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씨어터 유랑단’은 울릉도 공연 이후에도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상권 지역을 방문해 청년예술가들의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2026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시너지 경상권 공식 인타그램(https://www.instagram.com/ks_symic/)과 (사)인디053 공식 홈페이지(www.indie053.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경상씨어터 유랑단’은 8월에는 청도, 울진, 사천, 문경, 예천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