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청소년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청나래(회장 박관식)가 이번엔 청소년 시설을 찾아 치킨파티를 열어 후원자들과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대구 군위군 소재 한 청소년 시설을 찾은 청나래 회원 10여명은 미리 주문한 치킨 100마리를 준비해 시설 지도교사 및 아이들과 점심을 같이했다.이번 치킨파티는 지난해부터 청나래 장학생에게 치킨교환권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함께하고 있는 `교촌에프앤비`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 시설과 같은 곳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에도 치킨과 돼지 머릿고기 등을 나누고, 행사에 참여한 후원자의 미용봉사도 함께 이뤄졌다.매년 40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청나래는 꾸준한 봉사활동과 함께 지역 인재발굴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