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이칠우)는 지난 14일, 제3회 대구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학생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대구빅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는 빅데이터의 저변 확대 및 정책 활용을 위해 대구광역시, DGB대구은행,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회로,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 대회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계획서 및 분석 결과보고서 제출, 2차례의 PPT발표, 3차례의 온오프라인 관련 연수 이수 등의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부문은 공공 일반 부문, 공공 학생 부문, 금융부문 3개 영역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본선에 오른 20팀 중 공공 일반 부문 3팀, 공공 학생 부문 2팀, 금융부문 3팀으로 총 11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신용마스터팀’(제일여상 2학년 엄다현, 김유민, 심미영)의 핵심 주제는 금융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용불량 위험이 있는 사람들을 미리 가려내어 맞춤형 금융 상품을 제공해 신용불량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