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움아트프로젝트’는 14人의 미술·음악 예술가들과 함께 ‘Not my Son2’라는 이름으로 전시·공연 행사를 개최한다.
㈜현창건설(대표이사 박경우)과 작가주의 예술가단체 ‘니나노프로젝트예술가협동조합’이 ‘루지움아트’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만났다.
‘루지움아트’는 건설과 예술이 결합하여 도시공공예술·전시·공연 등 지속적인 예술가 활동 무대를 만들고 이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하는 새로운 생태계의 예술프로젝트이다.
그 첫 번째 행사를 팔공산 아래 ‘커들포드’ 카페에서 진행한다.
이번 ‘Not my Son2’의 전시는 지난 27일 시작, 11월 14일 까지 손영복(조각/설치), 김건예(회화), 김병호(회화), 김영훈(사진/설치), 김상덕(회화/설치), 조규빈(미디어/설치), 조원득(회화) 작가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인 작품이 선보인다.
공연은 29일 저녁 7시 부터 김명환(드럼), 박재홍(보컬), 박찬옥(베이스), 성기문(피아노)가 속한 ‘김명환트리오’의 재즈공연과 김세미(트럼본), 이은경(보컬/가야금), 정재현(기타)의 ‘소리취한 달’이 퓨전국악의 무대가 펼쳐진다.
지역민에게 친근한 ‘커들포드’카페에서 가을밤 전시와 재즈, 퓨전국악이 펼치는 가을 분위기 가득한 연주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