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이 운영하는 ArtLab:범어(이하 아트랩범어)는 2021년 범어길 프로젝트 2부 <Re(start)-판타지아 범어>에 참여한 작가 8명(권효정, 김민수, 김재홍, 이연숙, 이우림, 정진경, 최지이, 하지원)의 작품을 지정 기부 받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재)대구문화재단은 천사의 힘, 만원의 동행, 희망기부, 일시기부, 조건부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기부운동을 실현시키며 지역 문화메세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각계각층의 기부가 활발한 가운데 아트랩범어는 범어길 프로젝트 2부 <Re(start)-판타지아 범어>에 참여한 작가 8인의 작품들을 기부 받고, 그 작품들을 시민참여 행사 <내가 선택한 전시> 당첨자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아트랩범어에서 진행한 <내가 선택한 전시>는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촬영한 후, 개인 SNS에 게시하고 태그(@Artlab_beomeo) 인증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10월 24일(일)까지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을 통해 8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시민참여 행사에 참여하여 작품을 받게 될 시민 8명은 오는 11월 1일(월) 아트랩범어 홈페이지(www.beomeoartst.or.kr)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공개되며, 작품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게 된다.
이번 참여 예술가들의 작품 기부는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연결고리로 작용하여 예술적 가치를 확산하는 순기능으로 작용할 것이며, 아트랩범어는 예술가에 의한 문화기부 저변 확대 및 문화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 기부에 이어 예술가들의 작품 기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다양한 형태의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들이 연결되고 지역 문화예술 가치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트랩범어의 범어길 프로젝트 2부 <Re(start)-판타지아 범어>는 11월 7일(일)까지 진행되며, 범어역 11번 출구 방향 지하도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