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김문오)이 지난 15일부터 2주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달성군 우수자원봉사자 175명을 대상으로 대구자원봉사 V-힐링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자원봉사 V-힐링투어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 및 인정, 보상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에 실시하던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각 대구시 구‧군별 추천 코스를 팀별로 체험토록 하였다. 달성군의 추천 코스는 대구광역시 제2호 관광지인 사문진 역사공원과 비슬산자연휴양림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아낌없는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V-힐링투어를 통해 사문진 역사 공원을 비롯한 8개 구‧군의 관광명소를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이 재충전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에 맞춰 팀별 4인 이하로 구성하여 대구권역 8개 구‧군의 관광명소를 체험하고, 자원봉사 할인가맹점을 비롯한 소규모 상점을 이용하도록 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최경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