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박정호)는 지난 12월 4일, 5일 이틀간 문화의 거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파머스마켓 문경농산물 보따리 할인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전했다.
문화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위한 이벤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기존 파머스 마켓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온 2개 농가와 뉴딜사업의 로컬푸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4개 농가가 참여하였다.
코로나19 확산세 증가와 추운 날씨로 인해 본래 계획되었던 것보다 하루 더 진행하게 된 이번 행사는 다행히 준비한 210개의 보따리가 전량 소진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양일 도시재생구역 상가 이용 영수증 금액에 따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11가지 문경 농산물로 구성된 보따리가 판매되었다. 이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