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동면 새마을 부녀회원 20여 명이 쌀쌀한 날씨를 이겨내고 모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배추 손질에서 속 버무리기까지 정성으로 담은 김장 김치 120포기와 손수 썰어낸 떡 200kg를 관내 경로당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사진=상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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