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올해 예산은 1조 3650억 원이다.
지난해보다 600억원이 늘어났다.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 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조정했다.
지금 일선 지자체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세입감소에 따른 교부금 감소로 지방재정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
김천시의 2024 주요시정 운영방향은 경제・일자리・복지・안전 등 민생안정 정책이 최우선이다.
튜닝카·드론 산업육성, 광역철도망 구축, 정주환경 개선, 농업경제 활성화 등으로 시민의 삶의질 향상에 시정의 역량을 모은다.
따뜻한 복지를 넘어 시민 모두가 행복 넘치는 김천 건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