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마련한 ‘우산국왕 납시오’ 행사가 성황리에 막내렸다.행사는 지난 25,26일 이틀간 울릉도 도동항과 사동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열렸다.행사에서 ‘안용복 기념사업회’는 독도수호 정신을 기리는 안용복장군 추모 등불춤과 조선시대 무예를 복원한 24반 무예를 선보였다.<사진=울릉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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