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16일 오후 4시 30분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K리그1 홈개막전 대구FC와 강원FC 경기에 참석해 양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 시즌 프로축구가 오늘부터 9개월간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됐다”며, “대구FC가 올 시즌을 잘 준비한 만큼 선수 모두가 다치지 말고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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