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읍 한맥컨트리클럽주민 등 140여명 참가해용궁사랑 장학회는 지난달 30일, 호명읍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제1회 용궁사랑 장학회장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인구 감소에 따라 사라질 위기에 처한 용궁 지역의 학교를 지키고 내 고향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용궁사랑 장학회가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는 용궁사랑 장학회 이세철 회장을 비롯해 장학회원, 기관 단체장, 예천군 출향인, 지역 주민 등 14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라운딩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세철 회장은 “고향 용궁의 발전을 염원하고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귀한 시간을 내어 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1회를 시작으로 이 대회가 지역 사랑의 마음을 모으는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시타자로 나선 김학동 예천군수는 “용궁사랑 장학회의 뜻깊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디딘 장학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장학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최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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