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2차 가공 산업 육성에 총력전이다.청정 자연을 품은 지역 특산물에 창의적인 아 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한다.무엇보다 농가의 안정적 소득은 물론 지역경 제의 미래를 이끌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장밋 빛 청사진을 내놓았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청정 영덕이라는 브랜드 를 중심으로 행정과 농협,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가공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생산 중심 농업’에서 ‘가치 창출형 농업’우곡리 양봉 농가의 꿀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 안도 제안됐다. 동대산 소나무의 향기를 활용한 천연 향수와 ‘모기야 오지마’라는 이름의 방향제는 영덕만의 정서를 담은 창의적 콘텐츠로소개됐다.구체적인 2차 상품 아이디어들이 제시됐다. 누룽지·방풍나물·참두릅·미역·송이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스프와 죽 상품은 ‘K-푸드’의 글로벌 확장성과 건강 지향 소비 트 렌드를 겨냥한 전략으로 제시됐다.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대게, 복숭아, 송이버섯 과의 융복합 역시 강력한 시너지 창출이 가능 하다. 기존의 식재 중심 농산물에서, 식품·뷰티· 웰니스 등 다양한 산업과 연결되는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확장성이 기대된다.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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