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지난 3일부터 오는 4주간 관내 학교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의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추진 사항은 △노후 간판 및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수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 △학생들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현수막과 입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이다. 특히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설치 금지 장소인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설치된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도 적극 정비할 예정이다. 김응수 북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학습환경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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