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 `독선 독주운영`노인회 위상 끝없이 추락나랏돈 엿장수 마음대로영덕노인회 사조직 변질영덕노인회가 끓는 죽순이다.영덕군으로 부터 호된 매를 맞은 탓이다.조철로<사진>씨가 영덕노인회를 이끌어가면서 `나랏돈`을 엿장수 마음대로 운영했다.영덕노인회 예산집행은 제멋대로 이뤄졌고, 회계질서는 무너졌다.조 노인회장은 파크골프 및 한궁 장비를 구입, 제 멋대로 나눠줬다.측근 도우미들과 일부 분회장들에게 개별 지급했다.영덕군 보조금 먼저 보는게 임자라는 말까지 나왔다.때문에 대구광역일보는 영덕노인회의 부실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연속물로 싣는다.영덕노인회가 총체적 난국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피와 땀이 썩인 군민의 혈세가 부당한 이유없이 빠져 나갔다.경조비, 위문품 등 지원도 주먹구구로 이뤄졌다.직무수행경비는 정산조차 하지 않았다.이 뿐 아니다.△산불피해 기부물품 기증 대상자 임의 선정 및 출처 미표기 △파크골프 및 한궁 장비 관리 권고 △유류비 지급 부적정 △출장여비 지급 부적정△출무수당 지급 부적정 △주휴수당 지급 부적정 등 부실덩어리다.영덕노인회의 현실이다.이 사실은 영덕군이 영덕군노인회를 상대로 한 특정감사에서 확인됐다.영덕군은 초강수감사에서 "영덕노인회의 효율적인 운영이 그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이번 감사결과를 두고 노인회원들은 “회원들은 밤낮없이 고생하는데 회장은 제살찌우는데 혈안이었다"고 독소를 날렸다.결국 조 회장의 `독선 독주운영`으로 위상은 끝없이 추락했다.때문에 사태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소리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영덕노인회 운영이 총체적 난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일부 노인회원들은 "군민의 재산에 큰 피해를 주고, 노인회를 불안에 떨게 하는 조 회장의 ‘무사안일 독선운영`은 이번 기회에 뿌리뽑아야 한다"고 비판의 칼날을 세웠다.조 회장은 산불피해 기부물품 기증 대상자를 임의로 선정하고 출처를 알리지 않았다.대한노인회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대한노인회는 노인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 및 사회봉사 촉진을 도모한다.노인의 권익신장 및 복지향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위탁하는 노인에 관한 업무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대한노인회 정관에도 직원은 항상 청렴결백해야 한다고 명시했다.조 회장은 대한노인회 정관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에게 지급, 출처를 알리지 않은 채 배부했다.조 회장은 대한노인회에 정면을 도전한 꼴이됐다.조 회장은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맞지 않게 유류비를 지급한 사실도 드러났다.대한노인회 정관‘(제1편) 중앙회 사무규정’제26조(출장)에 따르면 직원이 직무상 출장하고자 할 때는 출장 신청서를 작성, 부서장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출장자 여비지급은 여비규정이 정하는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조 회장은 시한채 유류비를 지급했다.직책수행에 따른 소요를 충당하는 증빙서류도 엉망이다.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에 따르면 직무수행경비 중 직책급업무수행경비는 기관간 섭외, 내부직원의 격려, 기타 직무관련 소규모 지출 등 직책수행을 위한 소요를 충당하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고 규정했지만 이를 어겼다.영덕군은 이번 영덕군노인회 특정감사에서 10거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행정조치는 권고 2, 주의 3, 시정 4, 기관경고 1건, 4회에 걸쳐 재정상조치를 했다.김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