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극복 4대 문화 운동조리 실습 교실 `운영` 활발아토피·천식예방 홍보 앞장영덕보건소의 다양한 활동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저출생 극복 4대 문화 운동’ 과 영양플러스사업 조리 실습 교실을 넘어 아토피·천식 예방에 앞장서고있다.지역 주민의 건강과 질병관리, 보건위생을 지원하는 파수꾼 역활을 톡톡히 하고있다.▣저출생 극복 4대 문화 운동영덕보건소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 지난 10일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에 동참했다.주제는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 등이다.강종호 보건소장은 “청년들의 인식 개선과 모두의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대 문화 운동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계몽운동에 참여한 전 직원들은 결혼·출산·육아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 문화를 개선하자는 서약서에 서명했다.이들은 따뜻하고 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한다.이 뿐 아니다.보건소는 결혼과 출산, 육아를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인식하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행정력을 모은다.각종 회의와 행사에서 계몽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한다.출산·육아를 장려하는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조리 실습 교실 운영보건소는 지난 9~12일까지 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을 활용한 요리 교실을 열었다.사업 대상은 중위소득 80% 미만의 영양 위험 요소를 가진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 가정(관내 32가구)이다.월 2회 식품 패키지(묶음으로 파는 상품)를 제공, 영양 상담 교육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한다.교육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이뤄졌다.참여자들은 영양이 풍부한 간식인 김 월남쌈과 또띠아 피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재료 손질과 활용법, 식재료의 영양소를 고려한 식단 구성법을 배웠다.보건소는 영양플러스 대상자를 상시 모집한다.12월에는 추가적인 조리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련 사항은 보건소 영양실로 문의하면 된다.오동규 건강증진과장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이유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식생활 저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했다.▣아토피·천식 예방 홍보 영덕보건소가 과학원리체험 놀이마당 행사(9월5일)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아토피·천식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질환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5일 열린 과학원리체험 놀이마당 행사에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를 홍보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과학원리체험 놀이마당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증진하는 가족 행사다.보건소는 이 자리에서 아토피·천식 질환 이해, 예방 방법,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법 등의 정보를 제공,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줬다.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는 지역사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매년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질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행사는 영덕군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