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국민의힘 대구 동구청장 후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하는 우성진 후보는 "쉽지않는 경선과정을 거쳐 국민의힘 동구청장 후보가 된 이상 남은 선거기간 주민들 곁으로 더욱 다가설 것이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우 후보는 "동구의 미래50년의 계획과 비전을 수립한다며, 모든 행정은 주민과 현장에서 비롯되는 만큼 구민들의 섬김과 소통의 행정에 주안점을 두고 구정을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며 당선 후의 각오를 밝혔다.
대구광역일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들어가기전 5월16일 우성진 후보선거사무소에서 대면과 서면 인터뷰를 통해 대구 동구청을 이끌 구정 철학과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다음은 우성진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대구 동구청장에 도전하게된 소감과 출마배경은.
기초 지자체를 이끌어 가는 데 가장 중요한 덕목은 동구의 미래를 위한 확실한 비전, 강한 리더쉽과 무엇보다 주민들과의 약속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는 행정 능력이라고 본다.
또한,동구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미래를 위해 삶의 경제와 현실성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 당선 후 동구청장으로서의 각오는.
그 어떠한 행정이라도 주민과 현장에서 시작되는 만큼 섬김의 행정에 구정운영에 주안점을 두고 구정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동구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었던 주요 요인 중에는 선거기간, 선거이후의 정치적 반목 갈등 역시 부정적 요인이였다고 생각한다.
이를 해결하고 주민들간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주민들과의 경의 없는 소통, 모든 사업에의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 주민이 구정의 주인이라는 섬김의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청장에 당선되면 구정의 전반적인 모든 사업을 주민입장에 서서 검토해 봐야 하며 그 어떤 사업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 반영 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 동구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은.
"공항후적지 K-2, 마스터플랜을 통한 동구미래전략 TF팀 구성, 첨단기업 및 미래형 도시, 팔공산+금호강 복합관광 및 산업벨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차산업과 상업중심 동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현재 동구의 가장 중요한 당면 과제와 해결에 대한 방안은.
"현재 동구는 변화와 발전의 기로에 직면해 있다.
선진화 된 관광산업,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더이상 타지로 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뿌리내려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교육여건의 획기적 개선 등 제대로 된 동구의 새로운 설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동구에 K-2 후적지 개발에 맟추어 대규모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추가적인 학교 설립과 이전이 가시화 되어 추진될 수있도록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이를 이해 시키고 설득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 후보는" 동구에 제2의료원 유치 또는 동구의료원 건립 추진에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해결 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국 최초 동구 국립의료원(민간+공공) 추진을 통한 필수의료(응급,감영병 및 취약게층 의료)복지를 높이겠다"고 했다.
우 후보는.
1. 동촌유원지 이구동촌 아트뮤지엄 건립을 추진.
2. 동구 WEEK FESTA 개최
3. 제2의료원 유치 또는 동구의료원 건립 추진
4. 동구 교육UP! `아이 LOVE 동구` 프로젝트
5. 금호강 러브라인 조성
6. 동구 파크골프 명소 내집 앞 체육시설
7. 혁신안심뉴타운 2.0 프로젝트 추진
8. 주민이 잘사는 금호강 경제시대
9. 대한민국 대표 QOL(quality of Life)도시 를 추진 하겠다며, 9개의 공약을 발표 했다.
마지막으로 우 후보는 "동구 주민으로서의 자긍심과 명예를 다시금 느낄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35만 동구 주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