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오는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구퀴어조직위와 반대단체의 집회 및 행진이 대구 중구 일대 주요 도로에서 개최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교통정체 등 혼잡과 퍼레이드 행진으로 인한 국채보상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도로 및 인근 교차로까지 교통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구경찰청에서는 교통경찰, 싸이카, 기동순찰대 등 95명, 순찰차, 싸이카 등 44대를 동원하여 집회 종료 및 무대 철거가 예상되는 20시까지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한다.이와 함께 행사장과 행진로 주변 원거리 교차로에 입간판 및 순찰차 리프트경광등을 활용하여 운전자들이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TBN교통방송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대구경찰청은 “국채보상로, 달구벌대로 등 도심권을 통과하는 경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고, 부득이 차량을 운행할 경우 정체 구간 우회와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잘 따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