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보건소,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특별 관리영덕보건소는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선다.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 오는 22~30일까지 고위험군이 생활하는 감염 취약 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요양병원 2곳, 노인요양시설 5곳, 재가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14곳, 장애인시설 3곳 등 모두 24곳이다.해당 시설 입소자의 대부분은 65세 이상 고위험군으로 집단생활을 하고 있다.때문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에 특히 취약하다. 군은 KF94 마스크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등을 배부, 시설별 관리 수칙 준수도 당부한다.관리 수칙에는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대상 발열·호흡기 증상 등 건강 상태 확인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항원검사 및 의료기관 진료 권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참여 △입소자·종사자 마스크 착용 권고 △환기·소독 등 환경 관리 강화 등이 포함된다.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위험을 낮추기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 환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함께 당부했다.영덕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이 생활하는 시설의 철저한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군민 모두가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편안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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