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 있어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가가 됐습니다"영덕군 노인의날 행사 풍성노인을 위한 각종 행사가 풍성하다.영덕군은 경로효친 사상의 고취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 행사를 추진해 왔다.제29회 노인의 날(10월 2일)과 경로의 달(10월)을 맞아 9개 읍·면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행사’를 연다.지난해 영덕읍에서 열린 행사와 달리 읍면 실정에 맞는 날짜를 선정했다.어르신들의 자발·적극적인 참여를 꾀하는 노인의날 행사는 읍면별로 경로효친사상을 넘어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든다.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어르신 중심의 축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인 공경 의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향에서 읍면 특성에 맞게 실시한다.노인의 날 기념행사는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노인 보호 등에 공헌한 군민과 단체에 표창으로 공을 치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생한 노인들을 위해 맛있는 음식과 축하 공연을 준비해 즐거움을 선사한다.▣영덕읍 노인 위문공연영덕읍은 제1회 노인 주간을 맞아 지난 15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어르신 위문공연 서막을 열렸다.행사엔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했다.해파랑 장구팀의 전통공연, 신나는 줌바댄스, 초대가수 전경화·문소영·정정숙의 무대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마련돼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영덕읍은 노인 주간을 맞아 처음 열린 이번 행사가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하고 있다.남호랑 영덕읍분회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문화 교류를 도모하고 지속적인 노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라고 밝혔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르신들의 공로를 표창했다.김 군수는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무형자산으로,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공동체를 더욱 풍요롭게 하고 발전시키는 밑바탕이 된다”라며 격려했다.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영덕읍분회가 주최했다.▣지품면 노인회 위안잔치 대한노인회 지품면분회는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과 산불 피해 주민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마련했다.행사는 지역 사회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이뤄졌다.지역 어르신과 주민, 산불 피해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과 임미애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해 축사와 덕담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피해 주민들을 격려했다.남진호 지품면분회장은 “지품면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오랜 숙원사업인 서영덕(수암) 나들목 하이패스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지역 인사들에게 호소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평생을 가족과 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를 지탱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김 군수는 “이 자리가 더욱 뜻깊을 수 있도록 어르신들은 물론 경북산불 피해 주민들까지 함께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장이 돼 지품면이 한층 더 화목해진 것 같다”라고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지품면분회는 이번 행사에 앞서 쌀 5kg 1250포를 지품면에 기탁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행사는 지품면분회가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