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정신건강복지센터생활공감 정책참여단영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콘서트, 영덕군 제10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은 플로킹 활동을 했다.▣마음 돌봄 북콘서트영덕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련한 박준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 돌봄 북콘서트가 지난 12일 영덕여고 에서 열렸다.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정신적 위기를 건강하게 이겨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행사 1부에선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박준 시인이 인문학과 시가 우리의 일상에 주는 힘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감정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도왔다.2부에선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자살 예방 OX 퀴즈를 진행해 정신건강 용어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오동규 건강증진과 과장은 “어릴 적부터 경쟁에 노출된 요즘 청소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우리 사회가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북콘서트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명절맞이 플로킹 활동영덕군 제10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은 지난 16일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귀성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덕곡천 일대에서 플로킹 활동을 펼쳤다.제10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2월에 구성됐다.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제안은 물론, 지차제 정책 모니터링과 봉사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종설 참여단 대표는 “올해 경북산불로 다소 주춤했던 활동을 재개하면서 명절을 앞두고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지역 환경 정화를 제안했다”라고 말했다.그는 “이번 활동을 발판으로 위원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해 지역 실정에 필요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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