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은 지난 15일, 주민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추석맞이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율곡동을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첫인상을 선사하고, 주민들에게는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환경정비에는 율곡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율곡동 13개 단체 회원과, 지역구 시의원, 한국전력기술 재무처 직원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들은 KTX김천(구미)역과 주요 도로변, 공원 등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구석구석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무단 투기된 폐기물, 인도변 잡초 등을 제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현수 단체장협의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뿌듯하고, 이번 활동이 율곡동을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율곡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