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5일 오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선포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우동기 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사회 인사와 교직원, 학생, 학부모, 학교운영위원장, 교육정책 자문위원 등 교육공동체 13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교육수도로서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기념식은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금관앙상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10년의 여정, ▲글로벌 교육수도 엠블럼 발표, ▲‘The Education Capital, Daegu’ 퍼포먼스, ▲한국의 말‧멋‧맛 나눔 참여 학생의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10년의 여정`에서는 교육전문직, 교사, 학부모, 학생이 각각의 목소리로 대구교육공동체의 건강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준다.이어, 강은희 교육감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의 방향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을 넘어서다 세계로 나아가다’라는 슬로건과 ‘The Education Capital, Daegu’글로벌 엠블럼을 공개하며, 세계적 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10년의 교육정책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원, 일반시민 등 총 5695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구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분야’에 대한 응답 결과 ‘교육’이 21.2%로 1위를 차지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구 교육의 위상이 매우 높음을 보여줬다. 다음으로 시민들은 문화·예술(17.3%), 교통(17.2%) 분야에 긍정적 인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대구시교육청 대표 정책 인식 조사’에서 ‘IB 및 미래학교 등 수업·평가 혁신’정책이 18.8%로 응답해 1위를 차지했고,‘기초학력 및 맞춤형 학습 지원’정책이 16.6%로 뒤를 이었다. 강은희 교육감은 “오늘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대구교육공동체와 함께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교육도시 대구를 만드는 새로운 역사를 함께 쓰고 있다.”라며, “앞으로 대구교육은 배움으로 사람을 세우고, 마음으로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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