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는‘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지난달 26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버스승강장 청소와 빈농약병 분류작업을 실시하였다.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하여 관내 버스승강장 내 불법광고물·거미줄 등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하였다. 또한 재활용품 선별장에 모여 농가에서 수거한 빈농약병을 분류하고 창고를 정리하여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자원순환 친환경 농촌조성을 실천하였다.배도원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에 맞춰 마을 환경을 가꾸는 봉사에 참여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월항면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 속에서도 열정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분위기를 확산시켜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박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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