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우창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지원장 혜문스님)에서 추석을 맞아 온정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백미(5KG) 2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창동 관내 종교시설인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은 평소 명절 후원물품 지원과 성금 전달 등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3년 3월부터는 우창동새마을부녀회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에 후원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혜문스님은 “기탁한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정인용 우창동장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한결같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한마음선원 포항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은 모두가 살기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도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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