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진군이 주최하고 환동해산업연구원(원장 권혁수, 이하 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울진군 수중정화활동 및 해양환경해설사 해양환경보전 캠페인을 9월 22일(월) 개최하여 울진군 후포항 수중 폐기물 4톤과 후포항 일대 폐기물 1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경북해양환경해설사와 수중정화활동 단체, 지자체 관계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연구원에서 운영하는“해양환경해설사 해양환경보전 및 감시활동 지원사업”은 현재까지 경북해양환경해설사 100명을 양성하였다.이들의 주요 활동은 울진 6곳, 포항 6곳, 영덕 4곳, 경주 4곳, 울릉 2곳 등 총 22곳에서 운영되는 △해안탐방 해설코스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해양환경해설사 연계 청년단체 지원 프로그램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경북의 우수한 해양환경을 널리 알리고 보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환동해산업연구원(권혁수 원장)은 “해양환경해설사 활동을 통해 지역 해양환경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시니어와 청년층이 함께하는 융합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력을 높이고 해양환경보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청정 동해안 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경북 동해안 해안탐방 해설코스 조성을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도순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