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늘 웃음 띄고 있다미소로 관광객을 맞이한다관광객이 편안·쾌적한 휴가 즐길 수 있도록 미소, 친절 청결, 안전을 최우선 하는 야영장운영 위해 일심동체영덕고래불 국민야영장이 영덕경제를 살찌우게 한다.고래불국민야영장은 병풍처럼 둘러쳐진 솔밭을 끼고 명사이십리 해변에 인접한 캠핑장이다.상당한 수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캠핑장 규모는 약 11만㎡ 이상이다.캠핑 사이트만 200여 개 이상 운영되고 있다.성수기에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여름철에는 하루 수백 명 이상, 연간 수만 명 이상이 방문하고있다.가족 단위, 연인, 친구들과 함께 찾는 캠핑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래불국민야영장은 2017년에 개장됐다.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 68에 위치한 해변 인접 캠핑장이다.이곳에 관리직원, 청소 및 시설 유지보수 인력, 예약 및 고객 응대 인력 등 최소 10명 이상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직원들은 늘 웃음을 띄고 있다.미소로 야영장을 찾은 관광객을 맞이한다.이들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미소, 친절, 청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야영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라고 말했다.고래불 국민야영장은 캠핑족 사이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래불야영장 힐링 명소고래불국민야영장은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했다. 동해바다와 인접한 17만5000㎡(약5만3000평)의 솔숲에 있다.당진영덕고속도로 영덕 나들목을 나와 국도 7호선을 타고 울진 방면으로 진행하다 고래불해수욕장 방면으로 우회전하면 야영장 입구에 도착한다. 고래불국민야영장은 해변과 송림을 품은 최고의 힐링 여행지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캠핑 사이트와 편의 시설이 들어서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바다를 마주한 솔숲에 캐러밴존, 숲속야영장, 오토캠핑장을 배치하고 산책로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갖췄다. 취사장과 샤워장, 화장실은 늘 청결하다. 여름 성수기에는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도 가동한다. 야영장 앞 해변은 고래불해수욕장 덕천지구다. 수심이 얕고 물이 깨끗하고 경사가 완만해 피서지로 사랑받는다. 고래불이라는 이름은 고려 시대 학자이자 정치가 목은 이색이 고래가 뛰노는 모습을 보고 지은 것이라고 한다. 야영장은 캐러밴존, 숲속야영장, 오토캠핑장 구역으로 나뉜다. 출입구 쪽 주관리동과 가까운 캐러밴존에는 4인용과 6인용 캐러밴 25동이 늘어섰다. 생각보다 널찍한 실내에 온수가 나오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췄고, 작지만 필요한 건 다 있는 주방도 만족스럽다. 지붕 있는 야외 테라스에는 바비큐 그릴과 피크닉 테이블을 설치했다. 캐러밴은 텐트나 다른 장비 없이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전체 시설 중 예약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편의시설로는 야영장과 동해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조형전망대, 해안산책로, 어린이놀이터, 자전거대여소가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다. 바로 옆에는 약 20리에 이르는 백사장이 펼쳐져 있다. 겨울철에는 카라반만 운영한다. 야영장 주변에는 칠보산자연휴양림, 해맞이공원, 대게의 주산지인 강구항과 삼사해상공원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솔잎향기 그윽한 갬핑장사슴·코뿔소·강아지·토끼·코끼리 모양 캐러밴 5동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각 동 바로 앞에 차량 1대를 주차할 공간이 있다. 캐러밴존 뒤쪽 울창한 솔숲에 숲속야영장 A·B·C존이 자리한다. 빼곡한 소나무 사이로 텐트를 칠 수 있는 5×3.5m 크기 야영 덱 110면과 피크닉 테이블이 놓였다. A·B·C존을 잇는 산책로와 군데군데 설치한 그네의자가 운치를 더한다. 바닷바람과 소나무 그늘 덕에 시원하고 쾌적한 캠핑이 가능하다. 이른 아침 새소리에 눈뜨고 그윽한 솔향기와 함께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차량은 들어갈 수 없으므로 주차장에 세우고, 손수레를 이용해 짐을 옮긴다. 주관리동에서 가장 먼 야영장 끝 지점에 있는 오토캠핑장은 캠핑카와 트레일러를 위한 시설이다. 주차 공간과 야영 덱, 전기 시설을 갖춘 사이트 13면으로 구성된다. 대가족이나 단체 모임을 위한 시설도 있다. 주관리동 2층에 마련된 펜션형 숙소 4실이다. 기본 6인에서 최대 10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침구와 식탁, 소파, TV 등 편의 시설을 갖췄고, 인덕션으로 실내 취사가 가능하다. 단 야외 바비큐 시설은 없다. 해변과 나란히 길게 뻗은 야영장 한가운데 상징조형전망대가 우뚝 섰다. 앞쪽은 전면 유리, 뒤는 금속으로 된 외관이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른 동해를 순항하는 배와 갈매기를 형상화했다고. 상징조형전망대 뒤로 바닥분수가 있다. 취사장과 화장실, 샤워장을 늘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취사장과 화장실 각 4동, 샤워장 3동이 있어 사이트에서 가까운 곳을 이용하면 된다. 그밖에 실감 나는 바닥 착시 그림, 해변 앞 포토 존 등이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예약은 고래불국민야영장 누리집 에서 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캐러밴 오후 2시 30분~다음 날 오전 11시, 오토캠핑장·숲속야영장 오후 2시 30분~다음 날 오후 1시, 이용료는 비수기 주말 기준 캐러밴 7만~12만원, 숲속야영장·오토캠핑장 3만원이다. 주변에 관광 명소가 여러 곳 있다. ▣고래불야영장 최대 장·단점탁 트인 바다 전망은 최고의 장점이다.해변과 바로 맞닿아 있어 캠핑하면서 동해의 일출과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다쾌적한 시설: 화장실, 샤워장, 취사장 등 편의시설이 깨끗하게 관리, 와이파이도 제공된다.가족 친화적 캠핑장으로 어린이 물놀이장, 음악 분수, 산책로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다.넓은 데크와 전기시설은 최고다.각 사이트에 나무 테이블과 전기박스가 설치돼 있어 편리하다.무엇보다 소나무 숲속에 위치해 있어 한낮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캠핑 가능하다.대중교통 접근성 부족은 많은 아쉬움을 낳는다.자가용 없이 방문하기는 다소 어렵기 때문이다.여름철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고, 해수욕장 이용객과 겹쳐 혼잡할 수 있는것도 개선해야 할 문제다.일부 사이트는 편의시설과 거리가 있어 짐 나르기가 불편할 수 있어 사이트 간 거리도 조정해야 한다. 숯·장작 사용 금지도 고려해볼 만하다.숲속 야영장에서는 화롯대, 숯, 장작 사용이 금지되어 있어 캠프파이어를 기대하기 어려운 탓이다.어쨌든 고래불국민야영장은 전반적으로 자연과 시설이 잘 어우러진 캠핑장이다.가족 단위 캠핑에 적합하다는 여론이 높다.▣고래불 국민 야영장 관광수익 증대고래불 국민야영장의 관광수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방안은 크게 시설 개선이다. 콘텐츠 다양화, 홍보 전략 강화, 그리고 지역 연계 활성화로 나눌 수 있다. 시설 및 서비스 개선에 따른 프리미엄 캠핑존 도입이다. 글램핑, 럭셔리 카라반 등 고급형 숙박 시설을 추가해 고소득층 유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야간 경관 조명 설치는 필 수다.해변과 솔숲을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로 야간 관광 활성화에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반려동물 동반존 신설도 필요하다.반려동물 캠핑 수요 증가에 맞춰 전용 구역 마련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체험 콘텐츠가 다양화해 관광객 수익등대에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계절별 테마 캠핑 행사는 필수다.봄 꽃캠핑, 여름 물놀이 축제, 가을 단풍 캠핑, 겨울 불멍 캠핑 등이다.영덕 대게, 오징어, 해산물 요리 클래스 운영 등 지역 특산물 요리 체험행사도 열어야 한다. 서핑, 바다낚시, 카약 등 해양 스포츠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 개발로 사계절 영덕관광객을 유치해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가장 시급한 것은 홍보 및 마케팅 전략이다.캠핑 유튜버, 인스타그램 여행 블로거 초청 체험단 운영으로 SNS 인플루언서 계몽운동이다.네이버 예약, 야놀자, 여기어때 등과 연계해 접근성 강화하는 예약 플랫폼 연동을 확대해야 한다.영어·중국어 안내판 및 다국어 예약 시스템 구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열을 올려야 한다.지역 연계 및 상생은 필수다.캠핑장 이용객에게 인근 식당, 카페, 마트 할인 제공하는 지역 상점과 제휴로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영해 병곡시장과 연계한 캠핑장 전용 장보기 코스 운영으로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짜야한다. 지역 농산물 판매존은 캠핑장 내 로컬푸드 판매소 운영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전략은 단순한 숙박 수익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고래불 국민 야영장 행정 방향고래불 국민야영장의 행정 방향은 크게 지속가능한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 및 편의성 강화, 그리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중심으로 설정될 수 있다. 지속가능한 자연친화 캠핑장 운영이다.친환경 캠핑 정책 강화는 영덕군이 해야 할 몫이다.숯·장작 사용 제한, 쓰레기 분리배출 의무화, 일회용품 사용 자제 계몽운동으로 쾌적한 갬핑장을 만들어야 한다.생태 보존 프로그램 도입도 절실하다.솔숲 생태해설사 운영, 해양 생물 보호 계몽운동이다.태양광 조명, 절수형 샤워기 및 화장실 설치는 에너지 절약형 시설 확충으로 연계된다. 고래불해수욕장, 대게축제, 칠보산휴양림 등과의 패키지로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매진 해야한다.캠핑장 내 푸드트럭,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한 지역 청년 창업 기회 제공도 실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영덕군은 안전 및 편의성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기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으로 강풍·폭우 시 자동 알림 및 예약 취소 시스템으로 관광객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찾을 수있게 행정을 보안해야 한다.야간 순찰 및 CCTV 확대로 캠핑장 내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강화해야 한다. 무장애 데크, 휠체어 접근 가능한 화장실 및 샤워장을 만들어 장애인·노약자 편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모아야 한다.모바일 통합 예약 플랫폼 운영으로 실시간 예약, 결제, 취소, 대기자 알림 기능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체크인·체크아웃 시스템 도입도 바람직하다.비대면 행정 처리로 효율성 제고다.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 시스템은 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에 크게 한 몫 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방향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지속가능한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 캠핑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기사제공=대구광역일보 전병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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