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기도 안성시 내혜홀광장 야외 특설링에서 제1회 안성시 이종격투기 연맹 회장배 한국권투협회 프로복싱 및 전국 생활복싱대회가 김명곤프로모션과 ㈜안성복지신문 공동주최로 개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대회에는 전국 30개 지역 42개 팀, 100여 명의 복서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참가 선수들은 프로 데뷔를 앞둔 기대주부터 생활체육 복싱의 저변을 이끄는 동호인까지 다양했으며, 현장에는 치열한 경기와 함께 뜨거운 응원전이 이어졌다.또한, 전설의 챔피언 장정구 선수는 현장에서 참가 선수들과 소통 격려하고,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교감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또 인기 유튜브 채널 ‘꼰투TV’가 전 경기를 생중계해 전국 복싱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신 선수는 결승전에서 주최 측 안성의 김명곤복싱짐 소속 강적 강민준을 만나 고전이 예산되었다. 그러나 신 선수는 복싱 입문1개월에 포항대회 우승, 5개월만에 양산, 예천 3개 대회에 우승한 복싱 신동이었다. 그리고 43년 전통 세계챔피언을 배출한 명문 포항권투킥복싱체육관 선수답게 압도적인 체력을 바탕으로 리듬감과 다양한 거리 조절 폭발적인 연타로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장악하며 완벽한 기술적 우위를 선보이고 상대를 제압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