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마지막 추석 내년 지선 사즉생 각오올해 추석은 김광열 영덕군수의 마지막 추석이다. 김 군수는 추석연휴 전통시장을 찾고 주민들을 만났다.김 군수가 보낸 추석을 돌아보면 ‘정치인 김광열’의 여정이 보인다. 민선 8기 사령관에 오른 그는 추석 연휴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행정 경험을 쌓는 기회였다. 사실상 내년 6·3 지선 정치 운명을 결정짓는 변곡점이다.김 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행사를 찾아 전통시장을 찾는 등 주민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뉴미디어를 활용해 활발한 소통을 하는 특성을 살려냈다.김 군수의 ‘행정가’ 면모를 본격 발휘한 건 대부분 추석 때 부터다.김 군수는 매년 추석 전 방역·교통·물가·취약계층 등 민생안정 대책 점검을 지시했다. 긴 추석연휴가 끝났다.이번 추석은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안정적인 연휴 분위기가 유지됐다. 일부 사건·사고가 있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조용하고 질서 있게 운영됐다.김 군수는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부서 간 협조가 원활히 이루어져 연휴기간 전반이 차분하고 원만하게 진행됐다.추석 연휴 종합대책은 큰 성과다.상황반 및 읍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했다.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보고토록 조치하는 등 정치인 김광열의 면모를 보여줬다.영덕을 알리는데도적극 앞장섰다.APEC 붐업 홍보 추진 실적이다.김 군수는 영덕군 소식지(vol.3) 내 APEC 홍보 게재 및 명절 전 배부를 완료했다.청사 전광판 및 교통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지속적 홍보와 추석 명절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기획예산실, 감찰반 5명)을 했다.김 군수는 명절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를 찾았다.무엇보다 제수용품 및 바가지요금 등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추석 물가 특별점검을 지시했다.추석맞이 국토대청결로 쓰레기를 대거 수거했다.전년 추석 생활쓰레기 일 평균 대비(톤) 48%, 전년 추석 음식물쓰레기 일 평균 대비(톤) 55% 증가했다.김 군수는 출동 덕이대장! 생활민원 기동대를 상시 운영, 전기·수도·부속품 등 군민 및 임시주택 이재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소했다.급수상황실을 운영, 관 파손·단수 시 운반급수 실시 및 응급복구 자재 비축했다.연휴기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의료공백 방지(영덕아산병원 24시간)에 행벙력을 총동원했다.실제 지난 5일 저녁 6시께 창수면 가산리 산 일대 실종자(73) 발생, 무사히 귀가조치 시켰다.추석연휴 실종사건 2건, 축사 화재사건 발생 등 일부 긴급상황이 발생하, 종합상황실의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과 관련부서 간 협조로 모두 건강 이상 없이 귀가 및 화재 진화 등 원만하게 해결됐다.김 군수 에게 있어 여전히 넘어야 할 숙제도 있다산불로 삶이 터전을 잃은 이재민 임시주택은 가족들이 방문할 때 머무를 공간이 부족, 아쉬움이 있었다.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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