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피해 영덕회복 재건 영덕군과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손잡고 착한여행 ’2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착한여행은 오는 18~11월 9일까지 영덕 별파랑 공원에서 열린다.구호는 ‘진달래심기와 함께하는 착한여행-다가치 영덕이다.프로그램은 올 3월 대형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의 회복과 재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지난 5월 17~6월 22일까지 ‘영덕리부트캠페인’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당시 단 35일 만에 전국에서 3860명(외지인 92.1%)이 참여, 2만2150주의 진달래를 식재하는 등 큰 성과를 남겼다. 1차 사업 성공에 힘입어 다시 열리는 2차 프로그램은 전 국민이 마음을 모아 산불로 초토화된 영덕 별파랑 공원에 진달래를 추가로 심고 다시 한번 영덕을 응원한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이 시작,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토, 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달래를 심는다.2차 프로그램에선 진달래 심기 외에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다채로운 혜택도 제공한다. 별파랑 공원을 축제의 장으로 변신시킬 버스킹 공연과 즉석사진, 공예 체험에서 내가 심은 진달래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타임캡슐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진달래심기는 진달래만 식재하는 기본형과 챌린지형 두가지 프로그램으로 챌린지형은 챌린지 1개 이상을 선택해 수행하면 된다. 챌린지는 △영덕관광택시를 타고 영덕대게, 미식코스 즐기기 △씨앗주머니를 매단 반려견이 불탄 지역에 씨를 뿌리는 ‘댕댕이와 함께하는 영덕여행’(반려견 트레킹+산타독 프로그램) △블루로드 트레킹과 게스트하우스 숙박을 연계한 ‘나는 블루로드 마스터’△2가지 러닝코스를 체험하는 ‘나는 러닝 마스터’△블루로드 1개 코스 완주와 플로깅을 결합한다 가치 플로깅’등 다섯가지 가운데 1개 이상을 완료한 참가자에겐 특별 한정판 마그넷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기본형, 챌린지형 모두 1만원이다. 1회차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종료 후 전액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챌린지형 중‘영덕관광택시로 미식코스 즐기기(10만원-2인 기준)’와 ‘나는 블루로드 마스터’(게스트하우스 숙박비 2만 8000원, 금/토요일)만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고 나머지 챌린지는 무료로 참여가능하다. 사전 신청하면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차 착한여행 진달래심기 행사는 멀리서 영덕을 찾아준 참가자들이 즐거운 추억도 챙겨가시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에서 관광객들의 실제 소비가 지역 내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달래 심기와 함께하는 착한여행-다가치 영덕으로 착한여행’2차 프로그램의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누리집(ydct.org)과 문화관광팀(054-730-5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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