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함께 잘 사는 `영덕 만들기` 행정력 모아 희망 영덕건설추석 긴연휴가 끝났다.고향의 향수를 뒤로하고 모두들 일상으로 돌아갔다.추석연휴 따듯한 온정의 손길은 여전했다.각종 행사와 사업도 푸짐하게 열리는 등 공존의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모았다.0...대한노인회 지품면노인분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뜻으로 관내 경로당 30여 곳에 명절 선물비 각 20만 원씩을 전달했다.노인분회는 지난달13일 주최한 ‘노인의날 및 산불 피해 주민 위안잔치’를 통해 모아진 협찬금으로 지품면의 모든 주민에게 5kg 쌀 1,250포를 전달한 바 있으며, 그 잔액을 이번 선물비로 사용하게 됐다.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대표 김정안)과 경북 종합자원봉사센터,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품면 어르신들을 위해 무선 청소기, 즉석밥, 국수, 음료 등을 지원했으며, 지품면은 해당 물품들은 각 경로당으로 전달해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김상덕 지품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산불 피해로 힘든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지품면 노인분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추석 명절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0...추석맞이 특별 BIG 이벤트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24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BIG 이벤트’를 진행한다.당 기간 10만 원 이상 기부자 150명을 추첨해 배 3.5kg(50명), 영덕 복숭아 디저트 세트(50명), 쌀 5kg(50명)이 주어진다. 응모는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뤄지며, 추첨은 10월 27일로 결과는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경북산불 발생 후 고향사랑 지정 기부로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과 애향인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 더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0...노인 주간 행사 성황대한노인회 남정면노인분회는 다가오는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복지회관에서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민속놀이대회를 열었다.기념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 국민의례,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축사, 마을별 한궁 및 투호 놀이 대회 등의 행사가 이뤄졌다.남정면노인분회 김상노 회장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해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인을 존경하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형의 남정면장 “노인 주간 행사를 준비해 주신 남정면 노인분회 김상노 회장님과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0...사랑나눔 알뜰DAY 바자회 성료영덕군 강구면이 후원하고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7회 알뜰데이 바자회가 지난 26일 강구면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의 장으로서 많은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바자회에는 의류, 생활용품, 농산물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도 판매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해 내년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강수전 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남희동 강구면장은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잘 사는 강구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0...추석맞이 한부모가족 선물 전달영덕군 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0일 아동 양육 취약계층인 관내 한부모가족 6가구에 추석맞이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행사는 관내 아동 양육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밀착형 특화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의체 회원들은 남정면 행복소통실에서 한부모가족을 위한 물품 배부에 대해 간단한 회의를 마친 후 마을별 대상자에게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이형의(남정면장) 공공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계층이 혜택을 받는 복지사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가구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고독사 제로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관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발굴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기기 사업과 대상자를 연계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0...마음건강지원사업 개최영덕군가족센터는 아이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여성회관 1층 회의실에서 2025 아이돌봄종사자 마음건강지원사업을 열었다.행사는 아이돌봄 종사자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이돌보미들의 인·적성 전수검사와 아동학대 예방 토론, 숲과 사람 힐링 목공체험, 천연화장품 제조 등으로 구성됐다.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적성 전수검사는 아이돌보미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성과 직무 적합성을 점검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결과, 모든 인원이 직무 수행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인·적성 전수검사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전문성과 심리적 회복을 동시에 살피며,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동학대 예방 토론에 참가한 아이돌보미들은 “아이의 정신·지능·관계 형성은 주 양육자의 역할을 하는 우리 아이돌보미의 따뜻한 돌봄에 의해 결정되며, 이는 사회적 관계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게 됐다"라고 말햇다.이들은 "아동학대징후들을 잘 관찰함과 동시에 “너 이쁘다, 잘한다, 다시 일어나자”와 같은 따뜻한 말들로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자는데 뜻을 모았다.마지막으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은 나무를 활용한 목공 체험과 천연화장품 제조를 통해 아이돌보미들의 정서적 재충전 기회를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아이돌보미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0..지도자 양성 과정 개강영덕군은 2025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의 개강식을 가졌다.지난달 30일 공감문화센터에서 영덕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과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로 9기를 맞은 이번 과정은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3시간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평생교육 지도자의 이해, 교육프로그램 개발, 제12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 견학 등으로 구성됐다.수료 후에는 자격시험을 통해 마을 평생교육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약 2개월간의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문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을 맡아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그는,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라고 격려했다.영덕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 운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등을 비롯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