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야성초병설유치원생들이 추석 체험행사를 가졌다.지난 2일 유아 16명은 추석의 의미를 알아보고 명절에 다 같이 할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을 했다.아이들은 추석과 우리나라 전통 예절의 의미, 유아들이 예의를 갖추어 인사하는 방법을 배웠다.이어 전통 다도 순서를 소개하고, 차를 우려 마시는 체험을 통해 예절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넓은 공간에서 투호 던지기와 비석 치기 놀이 존을 마련, 단계별로 거리를 조정, 체험해 보고, 대문 놀이와 강강술래를 하며 신체를 활용한 전통 놀이에 흠뻑 바졌다.아이들은 “한복 입고 전통 놀이하니까 더 재미있고 좋았어요. 대문놀이에 문지기가 늘어나는 게 제일 즐거웠어요”하며 즐거움에 함박 웃었다.이창훈 영덕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장은 “이번 행사로 유아들이 조상들의 지혜와 전통을 경험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전통과 감성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