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신협은 10월 21일 다사읍과 하빈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로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이불 총 60채(다사·하빈 각 3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대구 성서신협 김종백 이사장은 “대구 성서신협은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일이 우리 신협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활동과 후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성열 다사읍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나눔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공동체의 힘”이라고 말했다. 김영배 하빈면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난방비 걱정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이번 기탁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성서신협은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다사읍과 하빈면에 겨울 이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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