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2025년 하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10월 20일~31일)동안 27일 오후 3시 수창청춘맨숀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관 합동 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화재 발생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으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며 재난 대응의 전 과정을 점검한다. 훈련은 수창청춘맨숀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화재 신고 및 대피 ▲통합지원본부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화재 진화 및 수습복구 ▲토론기반 대응훈련 등 단계별 모의 대응을 실시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중구는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적 재난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며,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이야말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대비책이며,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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