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순환 기자]포항시 북구 용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주·안정옥)는 지난 18일 열린 제7회 용사랑음악회 현장에 참여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용흥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주변의 복지 위기가구 제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한 협의체는 직접적인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CMS 후원 신청서를 접수했다. CMS 후원은 일시 또는 매월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모금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은주 공동위원장은 “행정뿐 아니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용흥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안정옥 공동위원장은 “지역 축제를 통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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