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2일 영덕군민운동장서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공연을 한다. 전국노래자랑은 45년 역사의 대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지역민의 끼와 재능을 한껏 뽐낼 수 있는 무대다.
영덕군민의 화합을 위해 유치한 이번 녹화 공연은 조항조, 김연자, 손빈아, 윤수현, 윤태화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예심은 본선에 앞서 새달 9일 오후 1시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참가자 중 선발된 약 15팀이 본 무대에 오른다.
참가 신청은 새달 6일까지 선착순 300팀이다.영덕군민을 비롯해 지역 내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성 가수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영덕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예주문화예술회관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주민들은 전화로도 접수할 수 있다.
배경조 영덕문화관광과장은 “오랜만에 영덕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이 영덕군민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덕군편 방송은 내년 3월 방영된다.접수 및 행사 관련 문의는 예주문화예술회관(054-730-583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