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TV조선 인터뷰에서 본심을 드러냈습니다.
고등동 아파트를 팔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강남은 회복됐는데 고등동은 30~40% 떨어진 상태라 가격이 오르길 기다렸다"며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우리 동네는 회복되지 않으니까 좀 기다렸다"고 밝혔습니다.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국토부 1차관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본인은 1억을 더 챙기기 위해 1년을 기다렸으면서, 국민에게는 "시장이 안정되면 소득이 쌓인 후에 집을 사라"고 했습니다. 자신은 상승기에 팔고, 국민에게는 하락기를 기다리라는 겁니까?"입주 시점이 안 맞아 팔리지 않았다"는 변명도 거짓입니다. 그가 백현동 아파트를 산 2024년 7월, 고등동 단지에서는 13채가 거래될 정도로 시장이 활발했습니다. 팔 수 있었습니다. 안 판 겁니다.전문가들조차 "투자 관점에서 정말 잘했다"고 평가할 정도지만, 그가 활용한 주인전세와 갭투자는 10.15 대책 이후 더 이상 불가능한 기법입니다. 투기의 달인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집을 사두고는 서민들의 내 집 마련 사다리는 걷어찬 겁니다.문재인 정부 시절 김조원 수석은 강남 2주택 논란으로 사퇴했습니다. 이 차관은 그보다 더 뻔뻔합니다. 사과 직후 "자선사업가도 아닌데"라며 시세차익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국민 염장 그만 지르고 그냥 사퇴하십시오. 33억짜리 집이 40억이 되었으니, "자선사업가 아닌" 당신은 이미 충분히 벌었습니다.혹시 이자 때문에 사퇴 안 하시는거라면, 부동산 유튜버 추천드립니다.부동산 천재의 유튜브, 분명 대박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