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리초등학교(교장 김영희) 6학년 학생들은 지난 14일, 지구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중리초 6학년 학생들은 IB PYP 교육과정의 UOI(Unit of Inquiry)‘전지적 세계시민 시점’을 통해 빈곤과 기아 문제를 탐구했으며 학습한 내용을 지역사회 실천으로 연결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회는 지난달 열린 교내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50만 원을 모금했고, 봉사동아리는 학교 예산 5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100만 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이 기금을 통해 ‘사랑의연탄나눔운동(대구·경북)’과 협력하여 연탄 약 1천장을 마련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