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도순환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 소장단은 12일, 포항 청림동 관내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연합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포항제철소의 5개 재능봉사단과 총 80여 명의 포스코 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번 활동을 주관한 포항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기원) 센터장과 직원 3명이 참여하였으며, 그리고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도 활동을 지원했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봉사활동은, 취약계층 연탄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방한용품 나눔 봉사, 취약계층 전기 수리 및 연탄보일러 시설 교체, 65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 및 염색, 취약계층 붕어빵 나눔, 청림바닷가 도로 옆 장미넝쿨 단지 내 장미 식재 작업, 65세이상 어르신 자전거 점검 및 수리 등 여러 분야에서 맞춤형 봉사를 진행했다. 박남식 소장은 “이번 연합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진홍 청림동장은 “포항제철소의 봉사활동이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다”며“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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