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장완익 기자]지례면 체육회는 12일 게이트볼장에서 `지례면 체육발전 한마음 행사`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24년 김천시민체육대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체육회원과 참가 선수, 각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6년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화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최병근 경상북도의원, 이명기 시의원 등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체육회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윷놀이 대회, 점심 식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본 행사로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는 총 8개 팀이 참가해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시간을 보냈으며, 우승 팀과 준우승팀, 3위 팀에 대한 소정의 시상이 이뤄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김흥수 지례면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2026년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을 준비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지례면 체육인들의 열정과 단합이 지역 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시에서도 지역 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례면 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과 교류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