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3억원의 용역비를 들여 고속도로 나들목 2곳을 신규 개설을 검토한다.이곳을 통행하는 운전자와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민원이 늘어난 탓이다.때문에 군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교통 불편 해소에 행정력을 모은다.신규 개설검토는 △2016년 개통된 고속국도 30호선 상주~영덕 구간 서영덕 나들목(지품면 수암리) △지난달 8일 개통한 고속국도 65호선 포항~영덕 구간 남영덕 나들목(남정면 양성리)이다.군은 고속국도 나들목 추가 설치 기준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기준으로 내년 1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해 최적의 대안을 찾는다.한국도로공사와의 업무협의 절차 과정은 물론, 국토교통부 고속도로 연결 협의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와 발 빠른 행정절차로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발생한 불편 사항에 대해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한다.강신열 건설과장은 “고속도로 개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 큰 기폭제가 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고 말했다.그는 “이번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모아 군민은 편리한 일상을, 방문객은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