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장완익 기자]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30분 사회과학대학 424-1호에서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RISE 사업 중간발표회: 대구 청년정책의 역사와 지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특성에 맞는 대학 육성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하는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첫 번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경북대 사회학과는 첫 연구 사업으로 ‘대구 청년정책의 역사와 지형 탐색’을 선정하고, 지난 10년간 대구시가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제도적 기반과 조직적 변화, 거버넌스의 실효성을 다각도로 분석해 왔다. 연구에는 신형진, 김정원, 이정연, 이상직 교수와 대학원생 4명, 학부생 12명이 참여해 공동연구를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는 총 4개 팀(행정부팀, 중간지원조직팀, 거버넌스팀, 시민사회팀)의 조사 경과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정부팀은 2015년 전국에서 두 번째로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며 선도적으로 출발했던 대구시 청년정책 조직 현황과 사람들의 평가를 짚었고, 중간지원조직팀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의 등장과 역할 변화를 통해 정책 전달 체계의 현황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