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가천면은 1월 7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25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 참여자들은 올 한 해 동안 마을 환경 정비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계도 등 지역 공동체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시작에 앞서 가천면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내용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계절별 작업 시 주의사항과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공유해, 안전한 사업 운영에 중점을 뒀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일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