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19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단체 누리체험 및 안전체험’신청을 접수한다.
누리체험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누리 △인성누리 △대구누리 등 실내 체험과 실외 맘껏놀이터 체험으로 운영된다. 또한, 선택형 체험 코스로 여름에는 책놀이, 겨울에는 요리놀이 체험을 구성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안전체험은 △자동차안전 △보행안전 △지진안전 △승강기안전 △생명존중 △화재안전 등 유아의 생활 속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아의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생존수영 물놀이 안전교육을, 하반기에는 △군중밀집 장소에서의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메타버스 누리체험과 온라인 안전체험을 운영하여 기관과 가정에서 사전 체험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만3~5세 유아 수가 40명 이하인 소규모 어린이집의 혼합학급(만4, 5세가 모두 포함)의 경우 누리체험과 안전체험을 중복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어린이집 유아의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체험 신청은 대구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홈페이지또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배정 결과는 2월 6일에 발표된다. 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윤정 원장은 “어린이집 단체체험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유아에게 질 높은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누리과정과 연계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