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자인면 2026 자인면 주민대화 개최/사진=경산시 제공   자인면(면장 박수열)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경산시장, 지역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주민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행정의 첫걸음인‘2026 자인면 주민대화’를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주민대화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시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자인면의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굵직한 지역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연하네거리 우회전 전용차로 개설 ▲지방도 925호선 확장 ▲계정숲 주변 공유지 지상물 보상 매입 ▲단북네거리~백안리 간 도시계획도로 조속 추진 등 자인면이 나아가야 할 중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이어 현장방문에서는 북사1리 경로당(회장 최두조)을 방문하여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 경로당 이용 시설의 불편 사항과 노인 복지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였다. 단순한 인사를 넘어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고충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나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곧 경산의 미래이다. 현장에서 주시는 의견을 시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아‘상상 그 이상의 경산’을 실현하겠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가 진정한 복지인 만큼, 현장에서 확인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하여 경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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